퀵하고 쿨한 속전속결 그날 소개팅 예능 ‘스킵’이 오늘(20일) 첫 방송된다.
tvN ‘스킵’(연출 정철민·윤형섭)은 청춘 남녀 6명이 ‘4:4 당일 소개팅’으로 만나, 퀵하고 쿨하게 본인의 짝을 찾는 속전속결 소개팅 예능이다. 운명의 상대를 공부해보는,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단 3초면 적당하다는 뜻이 있을 것이다. ‘스킵’은 서로 논의를 나누다가 맞지 않으면 ‘스킵’ 버튼을 눌러 새로이운 상대를 찾는다.
‘스킵’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 추리 예능 ‘식스센스’ 정철민 PD의 신작이다. 정철민 PD와 오랜 호흡을 맞춘 ‘예능 치트키’ 유재석, 전소민, 넉살이 MC로 나선다. 웃음과 공감 능력이 수준 높은 세 MC들의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소개팅사이트 지원 사격이 성공적인 매칭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80대 한방병원 원장부터 변호사,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건축 엔지니어 등 현대인들을 만나고 소개팅사이트 - 직소 싶은데 너무 바빠 외로운 청춘들이 소개팅에 나선다.
취향에 따라 서둘러 ‘스킵’을 해서, 빠르게 ‘하트’가 오가는 예측불허의 소개팅의 현장은 심박수를 높인다. “다음에다시금대화해보고 싶습니다”라는 돌직구 고백에 이어 “왜 이 같은 부끄럽지?”짬뽕서 손을 꽉 잡는 출연자까지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모를 일이 가득해서 설레는 소개팅이 펼쳐진다.
‘스킵’ 정철민 PD는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3초면 적당하다’는 문장에서 기획이 시작됐다”짬뽕서 “바쁜 요즘세대들을 위해 그날치기 소개팅을 마련했고, 기존 연애 서버와는 다른 독특한 구성과 유쾌함으로 차별화했었다. 다수인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하였다.